상단여백
HOME 포토·영상 포토뉴스
옥천군 보청천변 해바라기 만개, 노란물결 장관
   

충북 옥천군 청산면의 청정자원인 보청천변 일대가 만개한 해바라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청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뿌린 해바라기 씨앗이 80여일 만에 풍성한 꽃을 피우며 보청천변 일대 1만여㎡를 노란 물결로 뒤덮었다.

올 봄 가뭄으로 인해 해바라기 생육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7월 초 내린 비로 생명을 되찾으며 더 활짝 얼굴을 들었다.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해바라기 꽃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눈이 부시고,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하늘과 땅,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룬 수려한 자연경관에 맑고 깨끗한 공기까지 더해져 산책을 나온 주민과 관광객에게는 자연 속 쉼터가 따로 없다.

보청천과 해바라기 밭을 따라 산책길도 나있어 무더위에 지친 가족과 연인들이 기분 전환 삼아 산책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눈을 정화시키는 보청천변 해바라기의 아름다운 자태는 다음 달 중순경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창복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