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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자차단체·LH, 행복주택 건립 활발

청주시, 송정동 복대동 산업단지내 2개소 추진
LH, ,청주 동남·산남 등 4개 지구에 1540세대 

충북도내 자차단체와 LH가 추진하는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활발하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들과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청주시가 추진하는 행복주택은 청주일반산업단지 내 2개소(송정동 140-41, 복대동 100-15)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82세대(송정동 500세대, 복대동 82세대)를 건립한다.

당초 청주시가 단독으로 시행하려다 사업비 초과로 시비 부담이 커지자, 청주시와 L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시 관계자는 “공사비가 커지고 물가상승으로 인해 사업비가 초과돼 청주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LH가 건축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해 공동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업 예산은 국비184억, 지방채(주택도시기금) 196억, 시비 504억 등 총 884억이다.

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21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LH가 추진하는 청주지역 행복주택은 청주 산남(66세대), 청주 개신(150세대), 청원 오창(326세대), 청주 동남(998세대) 4개 지구에 총 1,540 세대가 건립된다.

청주 산남지구는 접수가 마감됐고, 동남지구는 오는 3월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동남지구는 평형수가 16㎡~36㎡ 이다.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80%, 고령자(65세 이상)와 주거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20%가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임대 조건은 주소지가 청주며, 시중 전세 시세의 70% 정도로 저렴하다”며 “올해 착공해 내년 입주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도내에서는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괴산군, 진천군, 영동군 등에서 행복주택이나 영구임대주택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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