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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다.송면중학교, 마을어르신 전기문‘눈 오는 날 메주 할머니’발간
   

송면중학교(교장 김봉겸)가 마을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은 ‘눈 오는 날 메주 할머니’를 발간했다.

이 책은 2017학년도 활동 자료집 ‘소녀와 할머니의 공기놀이’에 이어 2018학년도 활동을 묶은 두 번째 출판물이다.

송면중학교의 마을 어르신 전기문 쓰기는 행복씨앗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 활동이다.

이 프로젝트는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만 훌륭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소박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관점을 갖고 그 분들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나누려고 하는 활동이다.

이 책은 전교생 28명이 마을 어르신을 찾아가 그분들이 들려주신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기록한 결과물이다.

특히 올해는 지도교사가 찍은 어르신들의 사진을 마을의 드로잉동아리회원들이 드로잉으로 그려 책의 품격을 더하였다.

이 책에는, 송면중학교 학생들이 그저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로만 알고 있던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분들의 고단하고 힘들었던 삶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과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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