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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음성읍에 수영장 건립 하겠다”조병옥 음성군수 인터뷰
조병옥 음성군수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음성군수로 당선돼 민선 7기 음성군정을 이끌고 있는 조병옥 군수. 조 군수는 차분한 대안 제시와 설명으로 군민들의 이해 폭을 넓히고 있고, 생동감 넘치는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조 군수를 지난 19일 만나 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반기문 마라톤 참가자 모집 강요 않겠다"

"금왕테크노밸리 폐기물 처리 ‘상생’ 모색"

"군 청사 증축 않고 50~60년 중장기 방안"

"도·농복합…양질 공업도시·농업 6차 산업"

 

- 음성군 인구가 1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군청 소재지인 음성읍에 수영장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총 1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수영장 건립을 위해 시설공모 중에 있다. 선정되는 대로 건립에 착수할 것이다.

- 반기문 공원 이용객이 없고, 반기문 마라톤 참가 인원도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다. 활성화 방안은.

반기문 공원은 인근에 주민 편리시설을 유치해 공원 이용과 연계하고, 마라톤 대회는 참가자 모집을 강요하지 않겠다. 강요를 하면 음성지역 주민들만 참가한다. 외지 마라톤 동호인들이 많이 참가해야 대회가 제대로 정착된다. 내실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 계획에 대해 금왕읍, 유촌리 마을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환경 관련 민원 대책은.

감곡면 가축분뇨처리시설, 삼성면 축산 분뇨 및 오·폐수 등 음성지역이 각종 환경 관련 민원이 많다.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는 분양 단계로 기업체 입주 후 폐기물 처리장을 추진해야 한다. 폐기물 발생량을 파악해야 자체 처리할 것인 지, 위탁처리 할 것인 지 결정이 된다. 환경영향평가서도 제출되지 않은 단계로 진행된 게 없다. 기업체-지역주민이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 군 청사가 이곳저곳으로 나눠져 있어 주민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다. 효율적 방안은.

행정복지국에 T/F 팀을 꾸려 청사관련 대안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증축은 바람직하지 않고 50~6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방안을 강구하겠다.

- 취임 1년이 되어가는 시점이다. 군민들에게 한 말씀.

음성군은 도·농복합도시다. 규모 있는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공업도시를 조성하고 농업은 생산-판매-유통을 아우르는 6차 산업화를 꾀해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병행해 도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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