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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보건소 옛 충주의료원으로 옮겨간다
   

올 연말 건강·복지타운 보건동·복지동 준공
지역경제활성·의료복지서비스 향상 기대

충주시 보건소가 올 연말 (구) 충주의료원(사직산 16길 14.문화동) 자리로 옮겨간다.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건립’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공기관 이전 등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접근성이 용이해지면서 의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건강복지타운 규모는 부지 14,330㎡, 건물 14,565㎡이다.

보건동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장애인재활치료센터, 당뇨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중독센터 등이 들어선다.

복지동에는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가족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평생학습센터, 공동육아돌봄센터 등 복지시설 7개소가 운영된다.

북-카페, 소모임 공간, 장난감 도서관, 경로식당(, 다목적 소공연장, 녹지(외부) 등 시민 소통공간도 마련된다. 

충주시 박병구 복지기획팀장은 “그동안 시청사내 보건소 이용에 있어서는 일반 민원인들과 동선이 겹쳐 감염 우려가 있었다”며“보건 업무와 복지시설 이용이  건강복지타운에서 일원화 돼 시민 혜택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거친 이 사업은 (구)충주의료원을 철거, 지난해 2월  착공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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