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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개떡 보훈가족에게 나눔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은 9일 보훈섬김이가 직접 채취한 쑥을 이용해 손수 쑥개떡을 만들어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인 국가유공자 200여명의 자택에 방문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훈섬김이는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의 가정을 방문하여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쑥개떡을 전달받은 충주시 산척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이00씨(96세)는 “보릿고개 시절 보릿가루에 쑥을 버무려 어머니가 해준 맛이다. 요즘에는 먹기 힘든 귀한 음식인데 맛있게 먹겠다.”라고 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 한분 한분에게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자 보훈정책을 사람과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여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나미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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