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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강변 난개발 심하다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 →공주방향 산 전체가 벌거숭이
   
▲ 금강교에서 공주방향인 원봉리 548-62 일원으로 금강을 끼고 있는 산림이 계단식으로 전면이 파헤쳐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를 끼고 흐르는 금강 변으로 난 개발이 심하다.

수년 전부터 산림훼손을 통한 난 개발이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어 관계 당국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단지 금강교에서 공주방향인 원봉리 548-62 일원으로는 금강을 끼고 있는 산림이 계단식으로 전면이 파헤쳐 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따르면 이곳은 근린생활시설로 개발행위를 허가했다.

시 관계자는 “계단식으로 조성된 아래쪽은 소매점으로 허가 행위를 득했고, 위쪽은 허가를 받기 위해 버섯재배사로 개발행위 허가신청을 냈다”고 말했다.

시민 A씨는 “금강 변을 따라 계속해서 난개발로 산림이 심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소매점으로, 버섯재배사로 허가 신청을 냈다고 하는데 제대로 현장 조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산림이 파헤쳐지고 있는 이곳은 인근으로 한국영상대학교, 농협세종교육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특별자치시청 등이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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