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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색다르고 재밌는 다국 식문화 체험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요리활동이나 문화체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방과 후 다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학기 방과 후 다국어교실은 지난 3월부터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의 초ᐧ중급반을 개설해 청주시 초·중등 학생들이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있다.

특히 요리체험 활동은 여러 활동 중 단연 인기가 높다. 학생들은 요리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언어도 배우고 그 나라의 식문화도 배웠다.

6월 13일(목), 6월 14일(금) 이틀간 일본어 초ᐧ중급반 학생들은 일본의 오야꼬동을 만들어 보며 일본어 표현과 일본 식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에는 ‘중국 만두’ 체험 수업이, 5월에는 ‘러시아의 아끄러시까(요구르트에 채소를 넣은 차가운 스프)’체험 수업이 다국어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한편,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다국어교실’은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http://www.cbiei.go.kr/mc)에서 신청 가능하다.

중도입국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과정 ‘초ᐧ중등 디딤돌과정’은 수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210-2831)로 문의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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