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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 2천500여구 규모의 자연장지 개장
   
▲ 옥천 공설장사시설 묘지 내 자연장지 조성

전국적으로 화장(火葬)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옥천군에도 자연장지가 개장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군서면 월전리에 위치한 옥천공설장사시설 묘지 내 총 2천500구 자연장이 가능한 5500㎡ 크기의 자연장지가 정비를 마치고 개장했다.

자연장지는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화초, 잔디 밑에 묻어 장사하고 봉분 없이 개인표식을 세워 고인을 추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말 기준 이 지역 화장률은 78.9%로, 충북도 전체 화장률인 75.7%를 뛰어 넘었으며, 올해 말이면 80%대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나미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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