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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주역추진위, 범시민 결의대회 가져

동충주역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정종수)가 동충주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 8일 오후 7시30분 충주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문화회관에서 동충주역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충주시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그동안 낙후되었던 동충주지역에 대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동충주역 신설 타당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유치추진위원 30여명은 동충주역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 및 피켓 게시와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통해 유치 의지를 다지고, 시민을 중심으로 유치 역량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결의대회는 정종수 추진위원장의 동충주역 신설 필요성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김병태 부위원장 및 홍석화 부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동충주역 유치를 위한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는 결의문에서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 현재 노선안이 충주발전에 미칠 효과는 미흡하다”며 “반드시 동충주역을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은 여객 수송뿐만 아니라 교통 물류 수송으로 충청권에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을 가져다주고, 기존 예타 노선안과 비교해 연간 1천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며 동충주역은 충주 경제 발전의 미래와 청주공항 활성화 등 충청북도 상생 발전을 위해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미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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