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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원장에 강전섭 씨 당선

오는 9월 1일부터 4년간 임기 시작
“문화예술의 종가(宗家)역할 하겠다”

청주문화원 신임 원장에 강전섭(62) 문화원 이사가 당선됐다.

청주문화원은 지난 29일 청주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실시한 제3대 청주문화원장 선거에서 현 청주문화원 강전섭(62) 이사를 차기 청주문화원장에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주· 청원문화원 통합 이후 처음 경선으로 치러진 이날 선거에는 191명의 선거권자 중 180명이 투표에 참석했다. 180명이 투표에 참여해 강전섭 이사가 107표를 득표해 선출됐다.

강전섭 문화원장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4년간이다.

강 당선인은 “소통·화합하는 문화원으로 청주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겠다”며 “시민들의 삶속에 문화가 스며드는 환경을 만드는 게 문화원이 할 일로 문화예술의 종가(宗家)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원군과 청주시가 통합됐는데도 청주문화원의 독립원사가 없다”며 “독립원사 마련으로 문화원의 위상을 재정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당선인은 2009년부터 청주문화원 이사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이어왔으며, 청주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올해 청주대성여상 교사로 정년 퇴직했다.

나미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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