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초등학교(교장 최연호)는 9월 17일(화) 진천군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ICT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ICT교실’은 매주 2시간 4-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및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인 문상초등학교에서는 4-5학년을 대상으로 코딩 수업 및 레고를 활용한 로봇코딩수업을 통해 이론교육이 아닌 체험과 실습 위주의 ICT교육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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