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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빠르면 다음 주인사 검증 후보자 이상철 전 원주국토청 도로시설국장

도지사 17일 인사검증 요청…10월 2일까지 결과 송부해야

인사 검증 후보자 이상철 전 원주국토청 도로시설국장

충북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따른 인사청문회가 빠르면 다음 주 중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와 도의회는 지난 17일 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을 대상으로 하는 인사청문회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합의한 인사청문회 대상 기관은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충북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청주의료원 등 4개 기관이다.

18일 충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 청문회 인사검증 후보자 1명을 낙점해 충북도에 통보했다.

청문회 인사검증 후보자는 이상철(58) 전 원주국토청 도로시설국장으로 알려졌다.

청문회 인사검증은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5명 의원)에서 실시한다.

도의회 관계자는 “다음주 24일~25일쯤 후보자 인적사항을 넘겨받으면 곧바로 청문회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며 “17일(어제) 임명권자(도지사)의 인사검증 요청이 있어 소관 상임위가 늦어도 10월 2일까지는 결과를 송부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충북개발공사 사장의 임기는 정식 임명된 날로부터 3년이다.

재도전 가능성이 점쳐졌던 계용준 사장은 공개모집에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 사장 취임 당시 충북개발공사는 부채가 4419억원(부채율 252.5%)에 달했지만 2018년 기준 매출 1423억원, 당기 순이익 314억원, 총부채비율 75% 유지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2018년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올해는 ‘나’ 등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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