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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청주시농아인주간보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청주시농아인주간보호센터는 10월 10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충북대 자연대 4호관에서 청주 지역사회의 안전한 주민행복증진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청주시농아인주간보호센터는 2016년 3월 개소했으며, 언어적 특수성을 지진 청각·언어 장애인들이 일반 사회복지관 또는 장애인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함에 있어, 소통의 어려움 문제로 인해 차별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됐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006년 개소해, 2017년 대학 중점연구소로 선정되어 위기관리의 학문적 발전과 실천적 대안을 내는 한편, 국내·외 위기관리 학자 및 전문가 네트워크의 허브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충북 지역사회 안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위기관리와 안전 인식을 높이고,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개발하고 위험 취약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2019년 10월 10일(목)부터 11월 26일(화)까지 총 46일 동안 “위기관리안전학술문화제”를 개최하며, 그 첫날인 10월 10일(목) 청주시농아인주간보호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향후 양 기관은 MOU 협약 내용에 따라 ▲농아인 등 장애인의 안전 증진을 위한 정책의제 개발 ▲농아인 등 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 활성화 방안 ▲농아인 등 장애인의 안전권 확보를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장애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및 안전교육 체험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자원의 유기적 연계와 자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위기관리안전학술문화제는 지역사회 위기관리안전경진대회, 위기관리 안전영화제, 위기관리안전학술대회, 위기관리안전전문인력양성교육, 위기관리안전체험프로그램, 위기관리안전합창공연, 위기관리학 신진학자 전국학술대회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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