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백일장에서 글을 쓰며 의미있는 한글날을 보냈어요!안내초 학생들, 우리말 우리글 아름답게 표현…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 앞줄 왼쪽부터 안내초 정덕모 교감, 남하윤·남하린·김나연 학생, 김영임 교장, 뒤쪽 김보람 지도교사

안내초등학교(교장 김영임)는 안내초 학생들이 지난 한글날(10월 9일), 충북 글짓기 지도회가 주최하는 제49회 교육감기 차지 한글 백일장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밝혔다.

한글날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6학년 여학생 세 명이 청주 사직초등학교를 찾아 마음을 담아 글을 썼고, 운문 분야에서 금상(남하윤6), 은상(김나연6), 산문 분야에서 금상(남하린6)을 수상하며 우수 소규모학교로 인정받아 깃발도 받았다.

이날 참여한 남하린 학생은 “평소 가을에 느꼈던 생각을 글로 담았는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고, 김나연 학생은 “친구를 주제로 평소에 글을 썼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남하윤 학생은 “50년 가까이 되는 역사 깊은 백일장에서 개인상 뿐만 아니라 단체상도 받게 되어서 놀랐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우수 지도교사상을 받은 김보람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글로 많이 표현하고, 한글을 바로 쓰는 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차연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