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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으로 작품을 만들다닛- 도저히 눈을 뗄 수 없어! | ||
연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비엔날레. 그만큼 결정적 한 컷들도 많다!
보자마자 입이 떠억~ 인증샷 부르는 작품부터 재료를 듣고 나면 눈과 귀가 의심되는 작품까지, 오늘의 비엔날레 한 컷들로 그 인기를 실감해보세요.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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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24.4.18 목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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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빨라서… “벚꽃 축제 난감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