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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과거 잊지 않기 위해 ‘전적지 순례’ 나선다
▲ 지난 2일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대전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옥천군은 보훈단체에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보훈단체의 화합을 위해 전적지순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옥천군의 관내 7개 보훈단체(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 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와 1개 안보단체(재향군인회)에 매년 한 차례 6.25 전쟁 전승지, 현충원 등 호국기념공간 순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일 토요일, 고엽제전우회 옥천군지회의 회원 90여 명이 윤봉길 의사의 애국자취를 따라가는 안보유적지 순례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보훈가족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이종선 옥천군지회장과 단체 임원진이 성심으로 준비하였으며, 회원들은 대전 현충원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충남 예산군의 애국지사 윤봉길 의사 사적지를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에서는 올해 전적지 순례 지원 예산으로 1천6백만 원을 편성하여 상반기 상이군경회를 시작으로 7개 단체를 지원하였고, 오는 11월 14일 월남전참전자회 전적지 순례, 연말까지 재향군인회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안보현장 교육 지원을 앞두고 있다.

한편, 현재 옥천군 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1,150여 명으로 내년부터는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순직공무원 유족 수당 및 공상 공무원 수당을 신설 지급할 예정이다.

차연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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