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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도전! K-스타트업’ 장관상 수상
▲ 충북대 해파리메디 팀이 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LINC+사업단에 의하면 지난 11월 28일(목)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도전! K-스타트업 2019’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창업동아리 ‘해파리메디’팀과 ‘95도씨’팀이 각각 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특별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해파리메디 팀(대표학생 이수지, 식품생명·축산과학부 2년)은 ‘해파리를 이용한 친환경 플라스틱 젤라스틱’으로 예비창업리그 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5천 만 원을 받았으며, △95도씨 팀(대표학생 문찬영, 패션디자인정보학과 3년)은 페인팅, 자수 등을 활용해 고객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신발’을 제공하는 ‘커스텀 신발’로 특별상인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천 만 원을 수상했다.

수상자인 해파리메디 이수지 학생과 95도씨 문찬영 학생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번 대회에 도전하여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또한 학교를 빛내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재수 충북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미래 창업 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선정 팀 모두가 대한민국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우리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학생들을 열정을 다해 지도해준 최유길, 윤양택 산학협력중점교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전 K-스타트업은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 해는 지난 9월부터 각 부처 대표로 선발된 152팀이 본선과 결선을 치뤘으며, 최종 20개 팀이 왕중왕 전에 진출했다.

한편, 충북대는 대학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로부터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립대 최초로 ‘학생창업펀드 15억’을 조성해 도전적 학생창업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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