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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겨울왕국페스티벌 및 지역현안” 브리핑

제천시 이상천 시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겨울왕국페스티벌 성공개최 및 지역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이상천 시장은 제천시를 ‘찰츠브르크와 프라이브르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 청풍호와 도심권을 연계하는 관광루트 구축 등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제2회 겨울왕국제천페스티벌에 대해 한파의 도시 제천의 동절기 부정적 이미지를 반전하고, 외부 관광객의 대거 유입을 통해 혹한기 도심과 중심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 처음 도입한 겨울축제라고 소개한 후, 「제1회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의 성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시즌2’를 준비하고 있으며, ‘시즌2’는 시내권 ‘겨울벚꽃페스티벌’과 의림지권 ‘제천얼음페스티벌’ 두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임을 밝혔다.

제2회 겨울왕국제천페스티벌은 제천역~청전교차로 등 전 구간 벚꽃 조형물 연출, 정기 카니발 퍼레이드, 대형 얼음성 및 겨울빛 순주섬 등 규모나 콘텐츠 확대는 물론, hot & spicy food 페스티벌, 꼬맥거리, 러브 및 시티투어 등과 연계·집중시켜 연인과 젊은이들의 관심과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인근 원주, 충주를 비롯한 중부내륙권 6개 협력도시는 물론 시를 포함한 17개 읍면동 자매결연도시 방문유도 등,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외지 방문객이 넘쳐나는 겨울축제로 발돋움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이날 이상천 시장은 겨울왕국제천페스티벌 외에도 도심내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다목적 용수 공급 사업 및 한방·천연물 및 자동차 부품 산업, 제3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등 신성장 산업 추진 등 지역발전 계획을 밝혀 시민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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