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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결산검사 실시...재정 건전성·투명성 확보

충북 괴산군은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9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내달 14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결산검사는 예산집행 상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점을 제시하고, 이를 다음해 예산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하기 위한 절차다.

군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1년간의 집행실적 및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결산검사에는 대표 위원인 안미선 괴산군의원을 비롯해 장지홍 중원대학교 교수, 전직 공무원인 신동석·최재국씨 등 4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군에서 집행한 2019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보고서, 성과보고서 등 전 분야에 대해 예산집행의 적법성, 적정성, 건전성, 효율성 등을 두루 살피게 된다.

여기에 서류검사와 현장 확인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결산검사 결과가 나오면 군의회 정례회에 제출해 의회 승인 후 군민들에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신동기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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