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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내 행복주택 56호 조성된다음성군-LH공사, 도시재생 복합개발 협약

2021년 상반기 착공 2022년 하반기 완공

음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이하 LH)가 지난 20일 음성군청에서 도시재생 활성화와 LH 행복주택을 포함한 주거복지 오픈 플랫폼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주거복지 오픈플랫폼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에 공모에 선정된 음성읍 읍내 1~3리, 6리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음성읍 읍내리 613-7번지(구 복지회관부지)에 조성된다.

협약에 따라 군은 군유지인 구(舊) 복지회관 부지 제공과 주차장 등의 시설조성비용을 뉴딜사업 마중물 사업비에서 부담하고 LH는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의 조성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건축규모는 지상9층, 지하2층 규모로, 군이 54억 원, LH가 51억 원을 분담해 총 105억 원이 투입된다.

주거복지 오픈플랫폼에는 △주차장 77면 △상생협력상가 5호 △도시재생 관련 시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고 LH 행복주택은 청년(30호), 신혼부부(14호), 고령자(6호), 주거급여 수급자(6호) 등 총 56호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상반기 착공해 2022년 하반기에 공사를 완공할 예정이다.

LH 충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전용면적 45㎡미만의 행복주택 임대 시행 계획이 있어 내년 상반기 중 착공과 주택 공급에 따른 신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는 음성군 균형개발과 조영동 (043-871-3931), LH 충북지역본부 (043-901-4484)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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