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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군수 “주민소환 서명부 공개”-운동본부 “살생부 안된다”운동본부 “살생부 안된다”…국민청원 돌입

<속보>= 정상혁 보은군수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 여부를 결정할 서명부 심사(4월 27일 시작)가 진행 중인 가운데 주민소환운동본부가 정 군수의 서명부 정보 공개 요청에 이를 막기 위한 국민청원운동에 돌입했다. (본보 2020.02.26. 인터넷 보도)

정상혁 군수의 서명부 정보 공개 요청에 보은군선관위는 지난 3월 25일 주민소환 서명부 정보공개 결정을 내렸고, 공개 시한은 오는 18일까지다.

선관위에 따르면 서명부 공개는 이름만 공개되는 부분 공개로, 주민등록상 생년월일과 주소는 공개되지 않는다.

선관위의 서명부 정보 공개 결정에 주민소환운동본부는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민청원운동(집행위원장 홍승면)에 들어갔다.

주민소환운동본부는 6일 “정 군수에게 서명부 정보가 들어가게 되면 ‘블랙 리스트’나 ‘살생부’가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개인 정보가 공개될 경우 정보공개법 위반 행위”라고 주장했다.

주민소환운동본부는 지난 4월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과 업무중지 신청을 했다.

충북도선관위는 “행정심판과 업무중지 신청의 인용 여부에 따라 서명부 공개·비공개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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