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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목도고 폐교 반대 집회 수위 점점 높아져군의회 신동운 의장 “목도고 공립형 대안학교로 개편해야”

충북 괴산 목도고 폐교 반대 시위에 괴산군민들까지 합세하면서 그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6월 2일 충북도교육청 정문 앞 집회에는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8명 의원들이 동참했다.

신동운 의장은 “목도고를 지켜내야 괴산군도 지켜낸다. 목도고 폐교를 결사 반대한다”며 “기숙사가 있는 목도고는 특성화고나 공립형 대안학교 등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용준 목도중고총동문회장은 “폐교된 추산초등학교를 자치단체인 괴산군에서 기숙사를 건립해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환고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도교육청에서 밀어붙이고 있는 1년제 전환학교는 아직까지 뚜렷한 성공사례가 없는데다, 유사 사례로 봤을 때 폐교 없이도 충분히 추진 가능하다”고 말했다

목도중·고 동문들은 목도고 폐교 반대가 관철될 때까지 릴레이 시위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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