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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없는 충북 학생들의 해양 수련활동 더 풍성해진다충북해양교육원, 보령해양경찰서 외 4개 기관과 해양교육 관련 업무협약 체결
▲ 좌측부터 성대훈 보령해양경찰서 서장, 권혁건 충북해양교육원 원장

충북해양교육원(원장 권혁건)은 3일(수) 오전 11시, 보령해양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 외 4개 지역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충북해양교육원은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충남 보령의 지역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어왔다.

특히 보령해양경찰서와는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 운영 ▲해양 경비 함정 공개 견학 ▲해양파출소 견학 등의 체험활동을 제공받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북해양교육원은 업무협약 기관들의 ▲시설 사용 및 프로그램 협력 ▲ 학생 및 교육가족 시설 이용료 지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보령해양경찰서, 짚트랙코리아(주), 대천카트, 군헌갯벌체험장, 보령해상관광유람선이 참여하였다.

한편, 충북해양교육원은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의 청소년들과 교직원에게 다양한 해양체험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03년 임해수련시설(충남 보령)을 준공하였으며, 지난 2019년에는 89,000명(제주분원 포함)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이용하였다.

권혁건 충북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바다가 없는 충북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바다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인식 변화, 진로직업분야에서 생소했던 바다 관련 직업 등을 탐구할 수 있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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