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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드론 활용 재난 대응 구축 완료281개소 재난위험지역 영상데이터 구축
▲ 재난분석 자료

청주시가 급경사지 등 사면 재해 281개소 재난위험지역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하여 영상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지난 11월에 완료하였다.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사면 재해 지역 281개소를 드론을 활용하여 고해상도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재해 위험성이 높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31개소는 드론 촬영영상과 라이다(Liadar)를 활용해 3차원 공간정보데이터를 구축했다.

시는 관내 재난위험지역을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의 정사영상과 종전의 항공사진을 함께 제공하여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관리가 용이하도록 제작하였다.

또한 현실 지형처럼 3차원 모델링한 영상데이터로 경사도, 경사방향 등 위험요소를 추출하여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발생 시 긴급 복구에도 활용 할 계획이다.

이로써 청주시는 지난해 도입한 드론 영상 실시간 전송시스템과 함께 재난 예방 단계에서 부터 재난 상황 실시간 대응, 재난 복구지원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시 장우원 정보통신과장은 “온난화 등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 재해취약 지역의 정보를 분석하는 일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 졌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드론 조종자 확보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문의 : 정보통신과 통신지원팀 장도현(☎201-1352)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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