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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초, 급식실에 피어나는 성탄의 기쁨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로 훈훈한 점심시간 마련

지난 24일 오창초등학교(교장 한백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점심시간에 크리스마스 급식 이벤트를 열었다. 그동안 조용하던 급식실에 캐롤이 울려퍼지고 급식실 곳곳을 크리스마스트리와 가렌더로 장식하는 등 한껏 성탄절의 분위기를 내었다.

조리주무관과 조리원들은 저마다 각양각색으로 산타클로즈 복장을 입고 배식을 하여 점심 식사가 마치 산타의 선물처럼 느껴졌다. 또한 이 날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반찬들로 식단이 짜여졌다. 특히 성탄절을 상징하는 빨강과 초록의 나물을 섞은 세발나물 딸기 샐러드는 보는 재미와 맛까지 만족시켜주었고 산타 얼굴이 그려진 케잌도 학생들에게 인기만점이였다.

이 학교 조경희 영양교사는 “올 한 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취식할 때만 제외하고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어 분위기가 어둡다고 느꼈다.”면서 “비록 작은 크리스마스 이벤트지만 교직원과 학생들의 즐거운 점심시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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