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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개발공사,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건립 협약 체결부지면적 10만㎡, 총 사업비 380억원

충청북도지사 공약사업의 하나인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이전 사업이 본격추진된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와 충북개발공사는 19일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본 건설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380억원 을 들여 제천시 신백동 일원에 부지면적 10만㎡, 연면적 7.7천㎡ 규모로 건설될 예정에 있다.

도입시설로는 본관동, 대강당, 관사 및 식당동,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대강당은 약 300석, 대강의실 120명, 중강의실 80명(2실), 소강의실 50명(6실), 숙소 30실 등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2020년 06월 타당성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제천시와 부지매입과 무상임대 등의 내용이 담긴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이에 따라 제천시는 2021년 10월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하여, 2022년도 상반기에 공사 착공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개발공사 이상철 사장은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사업은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사업의 선도모델로써, 최신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도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인재 양성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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