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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수의학과 이주형·김은혜 박사, ‘2021년 기초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선정
▲ 왼쪽부터 이주형(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초빙부교수), 김은혜(수의방역대학원, 초빙부교수)박사 (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수의과대학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기초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충북대에 따르면 이주형 박사는 ‘난세포질 응집기술을 이용한 키메라 흑색종 질환모델 생산(Production of chimeric melanoma disease model using blastomere aggregation technology)’, 김은혜 박사는 ‘줄기세포 기반 돼지 착상후 배아유사체 및 3D 신경근육계 초기발달모델 개발(Generation of stem cell-based porcine post-implantation embryo-like structure and 3D early developmental model of neuromuscular system)’를 연구 주제로 각각 5년간 총 4억9천(연간 9천 9백 만 원)의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주형 박사는 “형질전환 키메라 돼지 생산기술을 활용한 흑색종 질환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인체질환동물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한 흑색종 발병기전 및 항암제 개발 실용화 연구를 위한 기반을 수립하고자 한다. 또한 농생명바이오자원의 활용도 증진 및 농축산분야의 신 성장 산업 모델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김은혜 박사는 “다양한 기원유래 돼지 초기배아 및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하여 착상 후 포유류 배아발생에 필요한 줄기 세포주들을 구축하고 이들의 공동배양을 통해 시험관내 줄기세포기반 합성배아인 착상 후 돼지 배아 유사체를 생산하여, 이로부터 3D 신경근육계 초기발달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는 향후 계통결정 및 형태발생과정의 시공간적 심층연구를 시험관내에서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며, 신경근육계통의 형태학적 발생 및 기형/발병/성숙기전 규명뿐만 아니라 임상학적 중개를 할 수 있는 전임상 시험모델로서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과학펠로우십’과제는 과기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핵심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펠로우십을 통한 연구 몰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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