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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대학생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 협약 체결
▲ 진천군은 지역 대학생들의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진천군)

진천군은 8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진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대학생들의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생 생산적 일손봉사는 인력이 부족한 농가나 중소기업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일손도 지원하고 학점도 인정받는 1석 2조의 일손돕기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 내 대학교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독려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단비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생산적 일손봉사 농가 추천과 참여 대학생에 대한 물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날 학생대표로 참석한 우석대학교 국방기술학과 이예지 학생은 “영농체험 기회를 통해 농촌의 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대학생 일손봉사 활성화로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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