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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올바른 국어와 공공언어 사용 추진 계획 수립·시행올바르고 쉬운 한글 사용으로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다
▲ 지난해 10월, 제574돌 한글날 맞이해 최교진 교육감이 올바른 우리말 쓰기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이 쉽고 올바른 한글 사용에 힘쓰기로 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올바르고 쉬운 한글 사용으로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바른 국어와 공공언어 사용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공언어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공공성을 띤 언어를 말한다.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정책 용어 등은 시민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바른 한글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매월 9일을 ‘한글의 날’로 지정·운영해 올바른 국어 사용하기 운동을 펼친다.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해 공공언어 바로 쓰기, 우리말 다듬기 자료, 순화 대상 행정용어 등 다양한 자료를 안내하여 직원들의 국어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올바른 한글 사용하기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하기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 자제하기 운동을 실천한다.

‘알기 쉽고 올바른 공공언어 쓰기 점검표’를 활용하여 표준어 규정을 준수하였는지, 쉬운 용어를 사용하였는지 등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정책 추진 시 국립국어원의 누리집을 활용하여 어문규범, 어법 등을 자발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4월부터 6월까지 국립국어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신청하여 매월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문서 바로쓰기, 보도자료 작성법 등 연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올바른 국어와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하고자 하는 우리 교육청 직원들의 작은 노력을 시작으로 올바른 한글 사용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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