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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8일 제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중 고령의 재가 복지 서비스 대상자 91명에대해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제공=충북북부보훈지청) |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윤형중)은 18일(화) 제천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분들 중 고령의 재가 복지 서비스 대상자 91명에 대해 정성껏 준비한 간식(찐빵)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충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창복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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