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까지 30분 대·오송역 초역세권 대단지

84㎡ 중형·4Bay·접근성 뛰어난 스트리트형

▲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조감도.

㈜대광건영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31(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B08BL) 일원에 ‘오송2차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아파트 및 단지 내 상가를 오는 18일 선보일 예정이다.

명품 임대아파트로 주목받는 ‘오송2차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은 지하 2층, 지상 20층~25층 17개동 총 1,615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세대 84㎡ 중형, 4Bay 혁신설계로 공급한다. 역대급 스케일로 총 3,131세대(1차, 2차) 브랜드타운이 형성돼 프리미엄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KTX, SRT 오송역에서 도보 10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으로 서울까지 30분 대에 도달할 수 있다. 게다가 세종시와 연결된 간선급행버스(BRT), 서울~세종 고속도로(24년 예정),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예정)까지 들어서면 완벽한 광역 교통망을 형성하게 된다.

오송컨펙스(예정), 제2생명과학단지, 제3생명과학단지(예타통과),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개발과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구축까지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6조 7천억 원의 규모에 약 13만 7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어 직주근접의 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비롯하여 다목적 체육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 어린이공원, 오송 호수공원, 연제저수지 등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와 동시 분양 예정인 단지 내 상가는 외부 도로와 인접한 도보 형 스트리트 형 상가로 전용률이 높다.

단지 내 고정수요 및 유동인구까지 1만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오송2차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관계자는 “직접 살아보고 분양을 받는 임대아파트로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부담도 없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오송2차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아파트 및 단지 내 상가 주택전시관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297-2번지에 6월 18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방문 예약제와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동시 운영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 http://그랜드센텀대광로제비앙.com (문의 1899-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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