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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도료공사 윤철수 대표, 단양장학회에 100만원 기탁
▲ 칠칠도료공사는 단양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13일 기탁했다. (제공=단양군)

단양장학회는 칠칠도료공사(대표 윤철수)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단양장학회에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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