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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제작 웹드라마 ‘깨물고 싶은’ 세계 시장 공략 나서
▲ 한국영상대는 대학 산학협력업체인 무빙픽쳐스컴퍼니와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깨물고 싶은'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공=한국영상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대학 산학협력업체인 무빙픽쳐스컴퍼니와 공동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깨물고 싶은'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이 구성, 연출, 촬영, 동시녹음 등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만든 '깨물고 싶은'은 모바일 전용 플랫폼인 ‘헤븐리’를 통한 국내 유료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해외에서는 동남아 6개국과 대만, 일본,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동시 공개가 확정된 상태로, 앞으로 서비스 국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작을 지원한 한국영상대학교 LINC+사업단 유세문 단장은 “대학은 본 드라마 제작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감각을 고도화하고, 기업은 학생참여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획득과 함께 현장인력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한 우수한 산학협력 사례이다"라면서 “앞으로 우리대학은 방송·영상특성화대학으로 이러한 우수사례가 많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드라마 '위시유', '류선비의 혼례식', '플로리다반점', '물들여'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는 무빙픽쳐스컴퍼니의 성도준 콘텐츠 사업부사장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장비, 촬영장소 등을 지원 받아 작품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웹드라마 '깨물고 싶은'은 소멸의 길을 걷고 있는 뱀파이어 준호(김지웅 분)가 순혈인간 민현(윤서빈 분)을 마주치며 벌어지는 캠퍼스 판타지 로맨스로, 드라마와 영화 두 가지 버전으로 릴리즈 될 예정이다.

'깨물고 싶은'의 드라마 버전은 2월 3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 ‘헤븐리’ 어플리케이션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영화판은 드라마 버전의 유료 서비스 종료 후 주요 OTT를 통해 공개된다.

‘헤븐리’는 지난 9월 출시 이후 70여 편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웹드라마 전문 글로벌 플랫폼으로, 177개국에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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