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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청, 소규모학교 대상 이음 공동교육과정 추진
▲ 청주교육청은 관내 읍·면지역 초등학교 6학급 이하 19교를 대상으로 이음 공동교육과정을 추진한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미)은 올해부터 관내 읍·면지역 초등학교 6학급 이하 소규모학교 19교를 대상으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소규모학교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학교 이음 공동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11일(월)에는 읍면지역 초등 19개교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소규모학교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필요성과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충북형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소규모학교 이음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학교 자체 특화 교육과정을 활성화하여 작은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취약점은 보완함으로써 작지만 매력적인 교육과정을 운영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작은 학교 활성화 뿐만 아니라 도심지역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공동교육과정의 기반을 조성하는 이음씨앗기(2022~2023년), 학교, 교사, 학생을 잇는 이음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확립하고 내실화하는 이음새싹기(2024년),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모델 정착 및 확산의 이음열매기(2025년)을 거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 시기에 맞추어 미래형 교육과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현재 이음학교 업무담당자 협의회와 이음학교 교장 및 교감 협의회가 진행 중이며, 6월 중에는 이음학교 교사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과정 연수와 사업 안내 및 오프라인 관계형성 워크숍 운영을 통해 교사 간 라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사 주도의 자발성과 동료성에 기반한 협력적 수업 설계를 통해 온학교가 힘을 모아 학생을 함께 성장시키는 그림을 그려 나갈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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