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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덕용 의원 “증평 장천배 의장 군부대 청안이전 발언 철회하라”증평 장천배 의장 “시민단체 의견일 뿐 민감한 사안 아니다” 해명
이덕용 의원

괴산군의회 이덕용 의원(가선거구)이 장천배 증평군의회의장의 증평 관내 군부대의 청안이전 발언에 발끈했다.

이덕용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부대 이전으로 괴산지역의 군사특구에 발언을 즉시 사과하고 상생 발전을 논의해 주길 바란다”며 “이런 발언이 계속될 시 괴산에서는 지난 2009년 추진하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주장과 함께 증평군 군사특구의 필요성을 주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맞섰다.

이어 “군사구역 밀집도로 볼 때 육군37사단, 13공수의 청안이전보도다는 청안의 육군 2161부대 110연대와 2대대의 증평이전이 군사특구 특성에 맞을 것”이라며 “도청이전도 청주와 근접한 증평보다는 남한과 충북의 중심인 괴산이전이 더 타당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장천배 의장

이 의원은 “지난 2016년 도의회에서 도청이전 주장이 나왔을 때도 괴산지역 주민들은 중원대학교, 군사학교, 호국원,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도청 입지로 적합하다고 의견을 낸 바 있다”고 말했다.

괴산군의회의 반론에 대해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장은 9일 “증평지역 시민단체들의 의견일 뿐 민감하게 받아들일 사안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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