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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희 선생 계승사업회 창립8일 청주 북이면행정복지센터 100여명 참석 … 탄신제도 열려

의암 손병희 선생 계승사업회 창립총회가 8일 청주 북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고문, 자문위원, 위원 등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제163주년 의암 손병희 선생 탄신제를 맞아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경과보고와 임원선출, 사업계획안 등이 논의됐다.

창립총회에 이어 청주 북이면 손병희 선생 유허지에서 탄신제가 열렸다.

의암 손병희 선생은 충북 청주 북이면 출신으로 동학·천도교 지도자, 독립운동가, 교육가 등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다 순국하셨다.

손병희 선생은 3.1 독립혁명을 주도해 민족대표 33인 중 대표로서 대한민국 독립의 기초를 마련했다.

계승사업회 이두영(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상임이사는 “의암 손병희 선생은 단재 신채호 선생 못지않게 독립운동을 한 분으로 그 훌륭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난해부터 지역주민 대표와 각계각층 인사들이 선생에 대한 기념·계승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조직을 결성하기로 뜻을 모아 창립준비위원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계승사업회 이사회는 공동대표를 포함, 사업을 총괄하는 상임이사 등 33명의 각계각층 인사들로 구성됐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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