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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너머 사람을 보다”… 청주세무서, 연말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선제 발굴청주세무서 국세외체납관리단, 현장 실태조사를 통한 선제적 복지 사각지대 발굴

추운 연말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지원이 절실해지는 가운데, 청주세무서 국세외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청주세무서 국세외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관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실질적인 경제적·생활적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실태를 확인하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강화해 왔다.

국세외체납관리단은 그간 추진한 현장 실태 확인 조사를 통해 총 50여건의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생계가 극도로 곤란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정보 부족이나 상황적 한계로 혜택을 받지 못하던 '완전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현○○ 씨 사례등 중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관할 지자체인 청주시 및 주민센터와 신속히 연계하여 긴급 생계 지원 및 맞춤형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세정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의 삶을 살피고 공공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구호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세무서 국세외체납관리단은 이러한 적극 행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공로를 인정받아 청주시로부터 공식 상금을 수령했다.

청주세무서 국세외체납관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더욱 어려운 환경에 처할 수 있는 체납자들의 생계형 어려움을 유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강력한 연계를 통해 억울하게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세정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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