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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중, 싱가포르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전교생 13명 4박6일 해외 문화유산 체험학습, 역사·과학·예술 두루 체험

충북 괴산 연풍중학교(교장 하관수)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간으로 전교생 13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해외 문화유산 체험학습’을 싱가포르 일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싱가포르의 역사·문화·과학·환경·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11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싱가포르 국립박물관과 시빅 디스트릭트를 방문하며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어 싱가포르 시티 갤러리 교육활동, 뮤지컬 ‘캣츠(CATS)’ 관람, 유니버설 스튜디오 체험, S.E.A. 아쿠아리움과 싱가포르 과학센터,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견학 등 역사·과학·예술·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학생과 인솔 교직원들은 11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전세버스로 이동해 정오 무렵 학교에 도착할 예정이다.

하관수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출발 전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현지에서도 학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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