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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교육의 길을 묻다충북교육청, 충주지역 정책간담회 개최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는 4월 15일(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지역에서 교육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충주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 간담회는 충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충주시 의원과의 만남, 마을교육활동가와의 소통토론회, 충주시 청문관 협의회 등 충주교육을 발전을 위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충북교육의 신뢰도 및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하였다.

오전 충주교육지원청 업무보고는 ‘온 마을 배움터’ 충주행복교육지구, ‘온 충주 북소리’ 인문독서교육계획 및 충주지역 고교평준화에 따른 공간 재구조화, 학교지원팀 업무 추진 현황이 안내되었다.

오후 2시부터는 충주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활동가와와 김병우 교육감의 소통토론회가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소통토론회는 김병우 교육감과 충주행복교육지구 마을 활동가 50여명이 참석하여 마을교육활동 사례를 나누고, 교육감과 마을교육활동가와의 패널토론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한 마을 활동가는 “폐교예정인 대소원초등학교에 건립될 학부모성장지원센터와 남한강초등학교에서 세워질 교육시설복합센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라고 질의하였고,

이에 김병우 교육감은 “도내 전체 교육 균형 발전과 지역별 특수성을 감안하여 기관 설립을 검토 중에 있다”면서

“타당성 용역 진행, 사전조사, 의견수렴 등의 단계로 현재는 기본 계획이 확정되지 않는 상태지만 올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라고 응답하였다.

이 외에도 충주시의원, 지역 청문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교평준화에 따른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및 시설평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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