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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충북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약칭: 반기문 평화기념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다.

음성군은 반기문 평화기념관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규정에 따라 박물관 등록 요건을 갖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지난 10일 충청북도로부터 관련법에 따라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박물관 등록으로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체계적인 소장품 연구 및 보존관리 등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국가적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충북도 내뿐 아니라 전국 박물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연계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8년 12월 6일에 개관한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부지면적 7,803㎡, 건축면적 2,856㎡의 지상 2층 규모로 유엔(UN)의 정신과 반기문 총장의 활동 및 업적을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설립됐다.

세계문화체험실, 반기문기념실 등 전시실에는 반기문 총장이 유엔사무총장 재임 기간(2007~2016년) 세계 각국의 정상들로부터 받은 소장품 총 2,760여점 중, 기념품과 상훈 등 150여점이 전시돼 있으며 그 외 소장품들은 테마가 있는 기획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세계 문화, 유엔, 그리고 반기문 총장에 대한 내용을 예술, 놀이, 교육 등 다각적인 분야를 접목해 체험형 전시와 다목적실, 컨퍼런스룸, 꿈나무 학습실 등 교육실을 두루 갖추고 평생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주변 자연과 함께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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