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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10월의 어느 멋진 날”10월 19일, 청주 오창 호수공원에서 열려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충주시부시장 임택수)은 10월 19일 오후7시 청명한 가을을 맞아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주제로 청주 오창 호수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충북 도내순회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이동훈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연주와 국민 소리꾼 서정금의 사회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충주를 대표하는 성악가 테너 박경환과 소프라노 이은주의 콜라보 무대, 대금연주자 이창훈의 협연무대, 서정금 문혜준의 구성진 국악가요, 마지막으로 광개토 사물놀이와 택견비보이 트레블러크루의 판모듬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 공연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충북도내순회연주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매년 충북 지역을 순회하며 국악의 참멋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1998년 악성우륵의 숭고한 예술혼을 계승발전 시키고자 창단되어 정기·수시연주회, 찾아가는 국악공연, 문화학교 운영 등으로 문화도시 충주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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