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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RT 첨단전기굴절버스 23일부터 본격 운행
▲ 전기굴절버스 시승행사 – 테이프 컷팅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23일 첨단 전기굴절버스 본격 운행에 앞서 22일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옆 교통공사 BRT 차고지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시승행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하여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김진숙 행복청장, 최기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기관 주요인사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 전기굴절버스는 일반 대형버스에 비해 약 2배의 수송능력을 갖추고 있어 출퇴근 시간대 차량혼잡도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공사에 따르면 전기굴절버스 연료비는 CNG와 비교하여도 약 65% 저렴하고 미세먼지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전기굴절버스 내부에는 유모차 고정장치, 휴대전화 충전기, 안심벨, 소화물적재함, 전자노선도(5월부터) 첨단 LCD 모니터 등을 설치하여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차선이탈경고장치, 전방위 감지장치, 장애물 경고장치 등 지하철 수준의 안전장치도 갖추었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BF 인증기준에 맞게 편의 시설을 설치하였고 향후 BF 인증도 받을 계획이다.

첨단 전기굴절버스는 1월 23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집중적으로 투입되며 요금은 기존 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세종시 내부순환노선인 900번의 운행시간(평일)은 양방향으로 출근시간대에는 오전 7시 30분과 8시 25분, 그리고 퇴근시간대에는 오후 18시 30분과 19시 15분 등을 포함해 각각 1일 8회씩 운행한다.

또, 오송~반석 노선인 990번은 반석역에서 오전 6시 50분과 7시 40분, 오후 18시 50분과 19시에 출발하며, 오송역에서는 오전 7시 50분과 8시 40분, 오후 17시 50분과 18시 등 각각 1일 4회씩 운행한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첨단 전기굴절버스의 투입으로 그 동안 지향해온 대중교통중심도시로 가는 하나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며 금년 말까지 전기굴절버스 8대를 추가 도입해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연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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