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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별 지정좌석제, 식탁 임시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로 달라지는 학교급식충북교육청, 개학 전·후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준비 철저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별 지정좌석제 운영, 학년별·반별 시차 배식, 식탁에 임시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한 급식방법 예시를 제시했다.

이 내용은 지난 24일(화) 각급 학교에 안내된 ‘개학 전·후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 중 일부이다.

도교육청은 위 운영 방안을 안내해 학생,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자체 실정에 맞는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개학 전에는 방학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기구에 대한 대청소 ·안전점검, 전체 특별소독, 급식종사자 건강상태 확인, 위생용품 확보, 외부인 출입제한 등을 강조하고,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급식방법을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자문)을 통해 학교장이 결정하도록 하였다.

코로나19 접촉자(유증상자) 발생 시에는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학교급식 방법을 결정하여 대응 조치토록 하였으며,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간편 식단을 나이스(NEIS) 급식시스템 공통요리에 등록하여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식탁 칸막이 설치, 식생활관 소독·방역용품 구입 등에 대한 소요 예산은 학교에서는 자체예산으로 우선 집행하도록 권장하고 이에 대한 운영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사전 손씻기 및 손소독, 줄서기(거리두기), 배식·퇴식 시 마스크 착용 등 학생 사전교육과 담임교사 등 철저한 지도를 당부하였다.

도교육청관계자는 “학생 한명 한명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급식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개학 전·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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