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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통시장 5일장 전면 휴장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

음성군 전통시장 상인회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로 협의하고 오는 4월 5일까지 전통시장 5일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5일장 상인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자체 휴장을 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것을 기대하며 전통시장 개장준비를 했으나, 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재연장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범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면서 음성군과 협의해 휴장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추가로 휴장하는 결정에 많은 고심을 했으나,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현재 가장 좋은 방책이기에 휴장을 권고드렸다”며, “휴장을 결정한 음성군 전통시장 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군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 방역을 주 2회 실시하고 개인위생을 지켜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부했으며, 향후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5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해 그 동안 침체된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동기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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