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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드론 활용 재난위험지역 관리급경사지·붕괴위험 279개소 선정 데이터베이스 구축

청주시가 급경사지 등 재난위험지역에 대해 무인비행장치(드론:Drone)를 활용해 영상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1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3월 18일에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

지난해 확정한 제2차 청주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관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붕괴위험지역 279개소를 선정해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재난상황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재해위험성이 높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29개소에 대해서는 드론 촬영영상과 라이다(Lidar: Laser Radar)를 활용하여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시는 그동안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던 재난위험지역에 대해 관리가 용이한 지도데이터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3D(3차원:Three Dimensions) 모델링한 영상데이터는 경사도 등 위험요소를 추출하여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에는 긴급복구에 활용 할 계획이다.

장우원 청주시 정보통신과장은 “드론 등 첨단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재난위험지역에 대해 주기적인 드론영상데이터를 확보하고 과학적인 재난위험지역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도시 청주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문의: 정보통신과 통신민원팀 이동준 팀장 ☏ 201-1352.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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