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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청주부시장,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장마철 침수우려 취약도로 및 용암지하차도

김항섭 청주부시장이 29일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심천 하상도로 및 하상주차장 통제현장과 상당구 용암지하차도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청주기상지청은 오전 11시 기준으로 충청북도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후 6시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근무 중인 관계 공무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등 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 및 신속한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 부시장은 “집중호우나 태풍 등의 자연재해는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면 피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다”며 “특히 관내 지하차도 배수 펌프시설에 대해 일제 정밀점검을 실시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정비하고, 7월 들어 계속된 강우로 인해 산사태 위험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 예찰활동 등 관심을 기울여 달라”라며 직원들에 게 당부했다.

김창복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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