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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무원 10명중 4명은 여성

최근 3년간 여성 공무원 증가… 지난해 39.24%
육아 휴직, 복지, 공직 선호, 근무 환경 변화 등 원인
청주 49%, 옥천·증평 46%, 보은·음성 45% 순

충북도내 시·군별 남·여 공무원 비율이 6:4로 나타났다. 공무원 10명 중 4명이 여성이다.

지난 3년간 여성공무원 비율을 보면 2018년 35.7%, 2019년 37.3%, 2020년 39.24%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여성공무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육아 휴직·복지 장점 △공직 의욕(선호) 우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 △임용시험 성적 우수 △ 근무 환경 변화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2020. 12. 31 기준) 11개 시·군을 포함한 도내 남·여 공무원 현원은 총 1만 5,355명으로 남성 9,329명 여성 6,026명으로, 전체 공무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39.24%다.

여성 공무원 비율은 청주시 49%, 옥천·증평 46%, 보은·음성 45%, 괴산·진천 44%, 충주 ·제천 43%, 단양 42%, 영동 38%, 충북도청 24% 순이다.

청주시가 여성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신규 임용에서도 여성 공무원 수가 더 많다”며 “행정, 사회복지, 보건, 간호, 건축, 농업직 등에 전 직렬에 여성 공무원이 배치됐다”고 말했다.

여성 공무원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진천군 남기옥(여) 행정과장은 “공직 선호도에 있어 여성이 남성보다 높고, 남성의 경우 다양한 직업군이 있지만 여성은 그렇지 못하다”며 “근무환경도 남성 위주의 환경에서 여성 위주로 변화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고 말했다.

김창복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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