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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짚풀공예 전시회’ 열어볏짚 활용 뭐든지 만들어요
▲ 공주시 탄천면은 관내 문화예술촌에서 '짚풀공예 진시회'를 개최했다.

공주시 탄천면(면장 배수명)은 관내 문화예술촌에서 ‘짚풀공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외지역거점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전시회는 4월부터 6월까지 3월간 박형식 짚풀공예장으로부터 교육을 받은 수강생 15명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다.

짚풀공예는 농사를 짓고 나서 얻은 부산물인 볏짚과 보리 짚 등을 이용해 생활 용구나 동물 등을 만드는 조형 예술이다.

전시회에서는 맷방석과 멍석, 소쿠리, 골망태, 집꽃병 등 다양한 집풀공예품이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배수명 탄천면장은 “옛날에는 짚풀을 만들며 마을 어르신과의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절을 비롯한 인성 교육이 이뤄졌다”며 “어르신들로부터 옛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다음 세대에 전승되어 짚풀공예 등 전통문화의 교육 기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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