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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3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사업’에 괴산전통시장(상인회장 이정우)이 최종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다.
9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 공모 사업선정으로 올해부터 2년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괴산전통시장은 △패키지 디자인 개발 및 제작 △지역 종묘회사(청안) 연계 고객 맞춤형 고추상품(당조·항암고추) 개발 △고추 특화메뉴 개발 △관광객 맞춤 쇼핑 시스템 지원 △카페 운영 △SNS 마케팅 운영 △괴산전통시장 한마당축제 △괴산전통시장 고추요리 경진대회 △경영·디자인 컨설팅 △연중 이벤트 운영 등 특화상품 브랜드를 명품화 한다.
이정우 상인회장은 “지난 2015년 괴산읍과 청천면이 협업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두 번째 선정되는 쾌거다”며 “종묘회사와 연계한 항암 고추 개발과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 등을 통해 명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의 풍부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형사업을 추진해 중부권 명품 특화시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전통시장 상인회는 146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12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문의: 괴산군 경제과 경제정책팀 043-830-3292.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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